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최강무장전 삼국연의]] === 동탁이 낙양에 입성하고, 자신을 무시하고 모욕하던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진류왕)를 옹립시키려 할때 첫 등장한다. 정원의 뒤에서 방천화극을 들고 동탁을 노려보는데 동탁이 대단히 쫄아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정원이 여포를 데리고 동탁을 공격하는데, 동탁의 부장 셋과 3대1로 동시에 싸워서 셋을 가볍게 참살하며, 동탁은 줄행랑을 친다. 이후 이숙이 간언하여, 막대한 보물과 적토마로 여포를 회유하고 여포는 고민해 본다며 며칠을 기다리려는데, 며칠 후 동탁을 암살하려는 자[* [[오부]]일 가능성이 크다.]가 등장하여 동탁 암살 성공을 목전에 둔 찰나, 여포가 나타나 그를 제거하고 동탁을 구했으며, 정원을 역적이라며 제거했다고 하고 동탁을 의붓 아버지로 모신다. 동탁은 바로 소제를 폐하고 헌제를 옹립한다. 호로관까지 진군한 연합군과 맞서 싸웠으며, 공손찬을 위기로 몰지만 장비의 방해로 죽이지 못하고 유관장과 일기토를 벌이다 버티지 못하고 퇴각한다. 왕윤의 연환계로 초선을 사랑하게 되지만, 동탁이 초선을 빼앗아가 서로의 관계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결국 동탁을 제거 하였으나, 초선은 떠나가 행방불명된다. 왕윤의 휘하에서 일하다가 이각, 곽사에 의해 패배하게 되면서 장료와 함께 왕윤에게 도망갈 것을 제안하나 이를 거부하자 그냥 둘이서 도망간다. 초선도 잃고 본거지도 잃어 실의에 빠져 술이나 마시지만, 진궁이 찾아와 연주를 칠것을 제안한다. 여포가 별로 관심이 없자, 당신을 버린 초선에게 대업을 이룬 당신의 모습을 보여줘 후회하게 만들고 싶지 않느냐고 하자 그제야 일어나 연주를 급습한다. 서주에 있던 조조는 그대로 쓰러질 정도로 큰 충격을 받는다. 진궁의 계략으로 조조를 위기에 몰아넣지만, 조조가 매복에 당해 사망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리고 그대로 믿어버린 여포는 진궁의 만류도 듣지 않고 출격했지만 크게 패배하고 서주로 간다. 서주에서 유비에게 의탁하지만, 탐탁치 않게 여긴 장비가 여포를 대놓고 모욕하나 여포답지 않게 끝까지 참아넘긴다. 관우도 여포의 이 모습에 놀란다. 유비가 원술을 치러 가면서 장비에게 서주를 맡기지만, 여포가 서주를 빼았는다. 그러나 유비를 받아줘 소패로 보내버린다. 그러나 여포는 최후에 유비의 소패를 빼앗아 유비는 조조의 휘하에 들어갔으며, 위기에 빠진 여포는 괜히 부하에게 시비를 털고, 여포가 성 밖으로 나가 양쪽으로 공격하자는 진궁의 제안도 무시하자 진궁은 시신이 묻힐 곳도 없겠다며 탄식한다. 여포는 최후까지 항전하여 끝내 조조군은 서주를 함락시키지 못하나 지쳐 쓰러진 여포를 부하들이 포박하여 결국 패배한다. 유비에게 애원하고 생명을 구걸하며 추하게 끌려가지만, 장료의 일갈에 정신을 차리고 당당하게 끌려가서 처형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